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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 1900년 이전 출판 2만권 전자책 도서관 구축



멕시코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인터넷 도서관을 구축한다.

멕시코 문화예술위원회가 약 2만권의 책을 디지털화 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대상은 1900년 이전에 출판된 국립도서관 소장 도서로 출판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저작권이 만료된 것들이다. 디지털 도서관 구축 작업은 1년 반 안에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예술위원회 출판국의 리카르도 카유엘라 국장은 "단순히 스캔만 해서 만드는 PDF파일이 아니다"며 "인터넷에서 한 권 또는 한 페이지씩 찾아볼 수 있고 글자 크기도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리나 소리아노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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