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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윤희 이상형, 이희준·이진욱 이어 "에릭남같이 남성스러운 스타일 좋아"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조윤희가 가수 에릭남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조윤희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에릭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윤희는 앞으로 찍고 싶은 CF에 대해 가전제품, 화장품 CF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리포터로 나온 에릭남을 뽑으면서 "진짜다. 저번에도 말했는데 다 편집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으로 에릭남을 지목하기도 해 에릭남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조윤희는 7월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형은 이희준과 이진욱이다. 이희준은 위트 있고 사람 냄새가 나는 배우다"며 "이진욱의 경우 젠틀하고 잘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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