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광주 케이블방송 전·현직 간부 잇따라 자살

광주 지역 한 케이블방송의 전·현직 간부들이 나흘 사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8일 오후 5시44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모텔 객실 화장실에서 광주 지역 모 케이블방송 대표 A(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자정이 넘어 이 모텔에서 혼자 투숙했으며 "가족과 케이블방송 회장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선 지난 5일 오전 5시50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같은 방송사의 전 본부장 B(42)씨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메모지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회사에서 발생한 문제로 2주 전 권고사직을 당한 뒤 힘들어 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경찰은 A씨 가족과 회사,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