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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추석음식 장만에 36개 품목 23만8천원 쓴다



서울시민 추석음식 장만에 36개 품목 23만8000원 쓴다

서울시민들은 추석상과 명절음식 준비에 약 23만8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일 "서울 시내 50개 재래시장에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단과 공동 조사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적으로 36개 품목을 6∼7인분씩 사며 23만8432원을 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6개 품목에는 배·도라지·약과·동태포·소고기·고사리·대추·배추·시금치·곶감·밀가루·사과·포도 등이 포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