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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인사담당자 54% "사진과 다른 구직자 많아 놀랍지도 않다"

사진과 구직자 실물이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289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증명사진이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34.3%가 '첫 이미지를 판가름 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유사 답변으로 '개인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영향을 미친다'(33.6%), '직무에 따라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24.6%) 등이 거론됐다. 반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6.9%로 비교적 낮게 집계되었다.

한편 인사담당자 중 91.0%는 사진과 실물이 많이 다른 지원자를 본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자에 대해서는 '요즘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놀랍지 않다'(54.0%)고 답했다. '사진과 실물이 달라서 지원자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도 46.0%의 답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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