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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잠정합의안 수용 찬반투표 9일 실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9일 시작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울산·전주·아산공장, 판매·정비·남양연구소 등에서 전체 조합원 4만6000명을 상대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한다.

개표는 전국 투표함이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 도착하는 오후 10시께 시작하며 결과는 자정이나 10일 새벽에 나올 예정다.

노조 집행부는 소식지를 통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1인당 2879만3897원의 인상 효과가 있다'고 조합원들에게 홍보한 상태라 10차례나 진행된 파업이 끝이 날지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