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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지하철, 버스에서 자녀 '볼일' 中부모 눈살



최근 중국 지하철과 시내버스에서 자녀들이 '볼 일'을 보도록 한 꼴불견 부모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8일 상하이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던 여성은 열차 문이 열리자 갑자기 등에 업고 있던 아이를 내려 소변을 보게 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한 남성은 아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버스 문을 '화장실'로 만들어줬다. 이 남성은 승객 중 한 명이 몰지각한 행동을 지적하며 항의하자 주먹까지 휘둘렀다. 많은 중국 누리꾼들은 "부끄러운줄 알라"며 '개념상실' 부모들을 질타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