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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네수엘라서 738억 공사설계 수주

대우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가 발주한 6734만달러(약 738억원) 규모 석유수출시설 기본 설계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대인 오리코노 지역에 원유 저장과 이동 설비, 부두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공사 착수 후 12개월 동안 설계를 담당한다.

대우건설은 현재 STX중공업과 절반씩 투자한 조인트벤처로 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포스코건설이 참여하면 주관사를 맡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