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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저축펀드 자금유입, 출시 6개월만에 반토막

비과세 혜택을 내세운 재형저축펀드의 자금 유입액이 출시 6개월 만에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재형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55억원으로 지난 3월 99억원과 비교해 절반가량 줄었다.

7년 만기 장기저축 상품으로 실효성이 낮은데다 원금 손실까지 발생하면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68개 재형펀드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1.74%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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