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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 출신 고위 5명 추가 조사...'석유방' 수사 확대

중국에서 '석유방'에 대한 사정 작업이 강화되면서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과 자회사의 고위 임직원 5명이 추가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제일재경일보 등에 따르면 CNPC 중국석유천연가스주식회사 이사 왕궈량, CNPC 규획계획부 총경리 우메이 등이 새로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중국석유천연가스주식회사 측은 "왕궈량 등이 정산근무 하고 있다"면서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석유방'은 내부에 다칭 유전 출신의 '다칭계'와 성리유전을 기반으로 한 '성리계' 등의 파벌이 있으며 최근 낙마한 장제민 국자위 주임은 대표적인 '성리계' 인사다. 사법처리설이 끊이지 않는 저우융캉 전 정법위원회 서기는 '석유방'의 수장 역할을 하면서 권력과 부를 쌓은 것으로 유명하다.

'석유방'에 대한 사정 강화는 부패척결 작업을 국유기업으로 확대, 저우융캉에 대한 포위망을 좁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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