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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국민 75% "노력해도 상류층 꿈꾸기 어려워"

국민 4명 중 3명은 계층 상승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계층상승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75.2%가 '낮은 편'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생활비 부담 증가'(35.7%), '기회 불공평'(28.2%), '소득감소'(17.8%) 등이 거론됐다.

'본인은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나' 질문에는 중산층이란 대답이 51.8%, 저소득층 47.4%의 답변을 보였다. 고소득층에 속한다는 응답은 0.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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