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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교직업 인기 '뚝'...한국과는 정반대



포르투갈에서 교직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Fenprof(포르투갈 교사연합회)에 따르면 교직 인기 감소는 교직업에 대한 저평가화와 노동 불안정성에 기인한 것. 마리우 노게이라 포르투갈 교사연합회장은 "포르투갈 정부가 교직업을 평가절하해 교직 부문의 실업률이 증가한 이후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포르투갈 인들에게도 교육직은 덜 매력적인 직업인 것으로 드러났다. Fenprof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희망 직업으로 교사를 선택한 포르투갈 대학생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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