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싶은데
내후년 상반기에 목표 낮춰야
*오로라* 여자 86년 5월 16일 음력
Q:농업 관련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겹치는 과목들이 있어서 그간 웬만한 농업 분야 시험은 대부분 도전해 봤습니다. 이젠 한 시험에 올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7급 시험에 도전하면 합격할 수 있을지, 아니면 9급 시험에 올인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A:태어난 정화(丁火) 사주가 시지(時支)의 축시(丑時)는 소훼주옥(燒毁珠玉:아름다운 구슬을 훼손시키듯 순진함)으로 산만함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서 우울증이 오기도 하는데 목표를 정해도 불분명해지고 인생 자체의 불만이 잦아지는 살입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돈 안 들이고 훌륭한 방법입니다. 2016년까지 삼형살(세 가지 흉액이 겹침)이 있어서 시험에 수월함이 없으나 주관을 확실히 하여 열심히 하십시오. 순서에 의해 목표를 낮춰 2015년 상반기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때로는 숙살하는 기운이 있어 주위 사람으로 인한 상처를 입는데 보증을 서거나 그와 비슷한 일은 하지 마세요.
석사 마치고 공기업 인턴 근무
현재 안주하지 말고 계속 도전
나그네야 여자 89년 02월 17일 양력
Q:지난번 사주풀이 잘 보았습니다.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 해보려고요. 통계학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를 마치고 현재 공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운이 어떤 분야와 맞는지, 또 어느 부분을 더 보충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A:수많은 직장인을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학벌을 중심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인맥을 주요한 구분법으로 보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는 무엇보다 업무 능력을 최우선으로 보는 게 맞을 것입니다. 능력으로 직장을 구분해 보면 몇 개의 단계가 있습니다. 가장 낮은 단계는 일을 시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시켜야 마지못해 하는 사람이 그 다음 단계이고 시킨 것만 하는 사람이 그 위입니다.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은 시킨 것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사람이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최선의 길은 현재 있는 곳에 머무르려 하지 말고 스스로 묵묵히 하다 보면 길이 열립니다.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