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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수송함 '독도함' 화재 관심↑…다목적 상륙함 6대 헬기 동시 이창륙 가능

▲ 독도함



지난 2005년 7월12일 진수된 독도함에 화재가 발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해군 '독도함'의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력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한 것.

10일 해군은 "오전 10시 40분쯤 서해 어청도 서남방 24마일 해상을 항해 중이던 독도함의 발전기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다"며 "현재 기술진이 도착해 발전기를 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독도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도함은 다목적 상륙함으로 1만4500톤 급이 대형 함정이다. 길이 199m, 폭 31m의 대형 비행갑판을 갖고 있고 이 갑판에서 6대의 헬기가 동시에 뜨고 내릴 수 있다. 독도함은 1만4500t급으로, 태국이 보유하고 있는 수직이착륙기 탑재 경항공모함 '샤크리 나루벳'이나 일본의 헬기항모 '휴가'보다도 크다.

특히 독도함은 헬기, 전차, 상륙돌격장갑차, 야포, 공기부양정 등을 탑재해 입체적 상륙 작전의 중추적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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