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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한우 갈비값 상승, 사과·배 가격은 하락

추석을 열흘 앞두고 갈비값은 오르고 사과·배 가격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0일 전국 17개 지역 39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차례상 구입비용과 선물세트 동향에 따르면 사과와 배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물량 공급 원활로 가격이 각각 2.2%, 5.2% 내렸다. 다만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우갈비 1+,1등급은 3kg 기준 17만6000원으로 지난주 대비 1.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명태, 배추, 곶감 등도 소폭 올랐다.

한편 26개 품목의 차례상 구입비용을 추정한 결과 전통시장은 18만3179원, 대형유통업체 25만8151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에 차례상 구입비용 및 선물세트 가격 등을 갱신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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