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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여야 "전두환 일가 추징금 납부, 늦었지만 다행"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10일 미납추징금 대한 자진 납부와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여야는 10일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모두 자진 납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했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이라면서 "무엇보다 사회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현 정부가 추징금 환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김관영 민주당 대변인 역시 "이번 사건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바로 세우고 사필귀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