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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10명 중 9명 "매장 음악 선곡, 매출과 직결된다"

잘 선곡한 매장 음악 하나가 열 홍보 수단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뮤직 마케팅 전문기업 ㈜샵캐스트(대표 이정환)가 매장 관계자 2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3.7%가 적절한 음악 선곡이 고객들의 매장 체류 시간을 늘려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매장음악 활용 후 고객 체류 연장 시간별로는 30분~1시간(53.6%), 30분 이내(34.7%), 1시간~2시간(8.2%), 2시간~3시간(3.4%)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매장 음악 선호도는 '유명 가수의 곡'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샵캐스트 이정환 대표는 "각 매장 특성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 채널을 구성하면 단기 매출은 물론 중장기 브랜딩까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