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문재인 "참담한 마음으로 현 정부 지켜본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10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이하 나살림) 출범식에서 축사를 통해 "대선 후 불과 8개월이 지났는데, 참담한 마음으로 박근혜 정부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반대 정파를 모조리 종북·좌파로 모는 이념적 편향성으로 볼 때 이명박 정부의 파탄을 되풀이 할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나란히 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은 "자살률을 낮추고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이다. 국민이 자살 생각없이 마음 놓고 결혼해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