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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학부모,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 이끌어내.. "농성 중단하되 이사 때까지 감시"

부호관찰소 이전에 반대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지역 학부모들이 농성을 일단 중단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반대 분당 학부모 범대책위원회'는 11일 "법무부의 보호관찰소 서현동 이전 백지화 방침을 받아들여 집회를 중지하고 해산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학부모 감시단을 구성해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이전 마무리될 때까지 감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9일 5개교가 참여한 초등학생 등교 거부도 보류하기로 해 정상화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