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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20세 차이' 이범수·윤아, KBS2 '총리와 나' 남녀주인공 물망

▲ 윤아.



배우 이범수와 소녀시대 윤아가 스무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KBS 새 월화극 '총리와 나' 남녀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12월 방송될 이 드라마는 여성 가정교사가 총리의 집에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범수는 총리 역으로 출연이 유력하고, 윤아는 가정교사 역을 제안받고 신중하게 검토 중인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