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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지드래곤, 미국 '베스트 뉴 아티스트' 1위



빅뱅 지드래곤이 국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방송인 퓨즈TV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0일(한국시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뉴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팝 부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지드래곤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분의 후보에는 2NE1의 씨엘과 일본의 키아리 파뮤파뮤, 멕시코의 벨린다, 인도의 프리얀카 초프라 등도 이름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