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교육부, 교학사 등 국사 교과서 8종 수정·보완

친일 미화, 표절, 사실 왜곡 등으로 논란이 된 교학사의 국사 교과서 등 8종이 재검토를 통해 수정·보완된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1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사편찬위원회에서 8월 30일 합격 발표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을 대상으로 10월말까지 수정·보완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제 교과서는 교과부와 국사편찬위원회가 공동으로 심층 분석을 실시한 후 수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국사편찬위에서 구성한 전문가협의회 자문과 출판사 협의를 거쳐 10월 말까지 수정·보완된다.

이에 따라 다음달 11일까지로 예정된 일선 학교들의 교과서 선택 시기가 한국사 교과서에 한해 11월 말까지로 연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