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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위원회 '이탈리아, 10명 중 1명 극빈층'



이탈리아인 10명 중 1명이 극빈층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럽연합 위원회에서 지난 2011년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한 '회원국간 건강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민 중 11%가 난방비 및 육류 섭취비를 감당할 수 없는 극빈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럽 주요국가들 중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프랑스(5.2%), 독일(5.3%), 영국(5.1%)의 두 배 수준이다.

조사는 사회경제적 요인이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교육 수준별 실업률, 수입, 흡연 및 비만 여부 등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동차, 식기세척기, 컬러 텔레비전, 휴대폰을 구매할 능력이 없거나 일년에 한 주 이상 쉴 수 없는 경우 극빈층으로 분류했다.

반면 이탈리아는 건강관리 부문에서는 선전했다. 지난 2001년 이탈리아의 영아 사망률은 1000명당 4.4명이었으나 2011년 3.2명으로 줄었다. 유럽연합 평균은 5.7명에서 3.9명으로 감소했다.

한편 보고서는 65세 이하 사망률에서 국가간 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1년 리투아니아의 65세 이하 사망률은 이탈리아의 3배가 넘었다. 이탈리아는 65세 사망률에서 스웨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유럽 내의 건강 불균형을 해결하는 문제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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