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다음주 美 FOMC 앞두고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본격 이탈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본격적으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다음주 열리는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 계획이 공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펀드 환매를 가속화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742억원이 이탈했다. 10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해 말(11월 28일∼12월 21일) 1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이후 8개월여 만에 최장 기간 순유출 행진을 이었다.

또 이는 지난 2월 21일4294억원 이후 6개월여 만의 최대 순유출 규모다. 최근 10거래일간 순유출 규모는 1조1272억원에 달했다.

최근 들어 외국인들의 '사자'세가 거세지면서 환매 규모는 더 커지고 있다.

지수대별 자금 흐름 동향을 보면 코스피가 1900선 이상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가 늘기 시작했다.

지난 7월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는 코스피 1900∼1925포인트선에서 하루 평균 163억원씩 순유출됐으나 1925∼1950포인트선에서는 하루 평균 899억원어치씩 빠져나갔다.

코스피 1950선 이상이 되면서 순유출 규모가 크게 늘어 하루 평균 181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