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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 밤하늘 별도 찍는다···캐논 파워샷 G16 화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는 '괴물 똑딱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가 최근 출시한 '파워샷 G16'이 주인공이다. 파워샷 G16은 캐논 콤팩트 카메라 역사상 가장 빠른 AF를 구현한 것이 장점이다. 콤팩트 카메라이지만 어두운 밤하늘 별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화소인 약 1210만 화소로 초당 약 9.3매의 속도로 연속 촬영을 할 수 있어 긴박한 스포츠 장면도 놓치지 않고 잡아낸다.

신개발 이미징 프로세서 'DIGIC 6'의 탑재로 노이즈를 대폭적으로 줄였으며 이미지 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동영상 촬영도 뛰어나다. 초당 60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스포츠 장면과 같이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준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와이파이(Wi-Fi) 탑재해 카메라·스마트폰·태블릿 PC 등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보낼 수 있다. 카메라에서 직접 페이스북·트위터·플리커에 접속해 사진을 올리고 코멘트까지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파워샷 G16은 차별화된 콤팩트 카메라만의 매력을 전달해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