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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추석 차례상 비용 전달 대비 2% 하락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달보다 2% 내려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 말부터 1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추석 차례상 마련 비용을 조사한 결과 11일 가격이 지난달 말보다 약 2%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나물,사과 등 23개 제수음식의 주재료 가격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1일 가격은 전통시장 18만2702원, 대형유통업체 25만680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8일보다 전통시장 가격(18만5215원)은 1.4%, 대형유통업체 가격(26만2941원)은 2.3% 하락한 수치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최근 채소류와 과일류의 출하 물량이 증가하고 정부의 추석 성수품 공급 물량도 늘어나 차례상 비용은 앞으로 더 내려갈 전망"이라고 말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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