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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101일만에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12일 '올해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윤갑한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했다.

노사는 임금 9만7000원 인상, 성과급 350%+ 500만원 지급, 사업목표 달성 장려금 300만원, 주간 2교대제 정착 특별합의 명목 통상급의 100% 지급 등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5월 28일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101일만이며 노조는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 모두 10차례에 걸쳐 2~4시간 파업했다. 회사는 파업 때문에 1조225억원의 생산 차질을 빚은 것으로 집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