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10월 인니·브루나이 방문……11월엔 영국 찾아 '세일즈 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10월 중순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잇따라 방문해 다자 외교와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2일 "이번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베트남 국빈방문은 대통령의 다자외교·경제세일즈 외교의 시발점으로 10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9∼10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에 참석해 세계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인 11월께 영국 국빈 방문을 통해서는 교역·투자 분야는 물론 상대방이 앞서 있는 산업기술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및 제3국 공동진출 방안 모색 증진을 토대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창조경제 구현의 지속적인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