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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497년 역사 영국 로열메일 민영화 된다...노조 다음달 5일 파업 투표

영국 정부가 구영 우정사업기관인 로열메일 민영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민영화 계획은 영국 정부가 1990년 철도 사업 민영화에 이은 대규모 공공부문 민영화 작업으로 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BC 등 현지 언론은 12일(현지시각) 영국 산업주가 로열메일 민영화를 위해 30억 파운드(약 5조1천392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로열메일은 497년 역사를 가진 영국 우정사업 기관으로 이번 민영화 조치로 직원 5만명에게 전체 지분의 10%를 분배하고 나머지 지분은 기관 및 일반 투자자에게 매각된다.

첫 기업공개는 11월 중 런던 증시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1차 지분매각 규모는 최소 41%에 이를 전망이다.

로열메일 직원들이 소속한 통신노조(CWU)는 구조조정을 우려하며 민영화에 반대하고 있으며 다음달 3일 파업투표를 벌일 예정이다.

노조는 민영화에 대한 항의 조치로 다음 달 3일 파업투표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근대식 우편제도와 우표를 처음 도입한 로열메일은 영국 전역에 1만2천개 우체국과 유럽의 물류자회사 GLS 등을 거느리고 있으나 인터넷의 대중화로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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