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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교육청 추석 떡값 단속

서울교육청이 추석 떡값 단속에 나섰다.

서울교육청은 최근 초중고교에 불법 찬조금을 조성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명절만 되면 학교 운동부 후원회 등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다.

지난달에는 경기도 화성의 한 초등학교 축구부 감독이 수년간 수천만원의 불법찬조금을 챙겼다는 민원이 들어와 경기도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지난해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체육교사가 축구부 감독을 하면서 학부모들에게 명절 떡값을 챙긴 사실이 서울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나 해당 교사가 징계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