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정 총리 "안전 대책, 현장 확인이 중요"

정홍원 국무총리는 13일 "그동안 추진해 온 안전 대책에 대해 문제 해결에만 그치지 않았는지 현장 확인과 점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사 "정부에서 국민안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과거와 유사한 사고가 거듭돼 국민은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관련 부처는 물론 특히 총리실이 정부합동안전점검단 활동을 통해 부처간 긴밀한 협업이 이뤄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산업현장 중대재해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사고예방 우수기업에 산재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한편 사망사고 유발 사업에 대해 산재보험료 할증률을 50%에서 100%까지 높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키로 했다고 국무조정실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