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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관광공사, 해외여행 안전 도와줄 앱 출시



해외여행 중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현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현지에서 다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픽토그램(pictogram)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 앱을 최근 선보였다.

픽토그램은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앱에는 병원, 약국, 물품 분실, 유아 동반, 위치 문의, 호텔 등 해외여행 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273개의 픽토그램과 외국어 음성을 지원한다.

또 다운로드 후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색 기능을 통해 필요한 픽토그램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아울러 국가별 주의사항, 안전 행동지침, 유아 동반시 유의사항 등 해외여행 시 간과하기 쉬운 주요 정보들도 수록됐다.

권병전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서비스센터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고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