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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그린피스 '북극 보호 자전거 캠페인'



이탈리아의 6개 도시에서 북극 보호를 위한 이색 자전거 캠페인이 열렸다.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6개 도시(바리, 카타냐, 밀라노, 나폴리, 베로나, 로마)에서 그린피스 주관 아래 북극 보호 자전거 캠페인이 열렸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석유 시추를 위한 난개발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북극해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으로 전세계 35개국 75개 도시에서 동일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자전거를 지참하고 북극을 의미하는 흰 티셔츠를 입고 행사를 진행했다. 흰 북극곰 의상을 입은 사람들, 곡예사들, 북극 동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화가들도 출발지에 모여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알렸다.

크리스티나 데 리아 그린피스 이탈리아 담당자는 "북극은 지구의 기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석유 시추를 비롯한 각종 개발로 인해 북극의 얼음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말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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