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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 온몸의 반이 점으로 뒤덮인 여아



최근 중국에서 온몸이 검은 반점으로 뒤덮이는 희귀병에 걸린 아기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푸젠성 싼밍(三明)시에 사는 여아 왕신옌은 태어난 지 6개월도 안 돼 온몸의 반이 검은 반점으로 뒤덮이고 촘촘하게 털이 자라는 기이한 병에 걸렸다.

아이의 어머니인 정쉐쉐(23세)는 지난 6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왜 하늘이 나에게 이런 장난을 치는지 모르겠다"며 아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왕신옌 부부는 동네 병원을 찾아 다녔지만 원인을 찾지 못해 결국 마지막 희망을 인터넷에 걸었다.

이 소식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많은 네티즌와 의료기관들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결국 왕신옌은 푸젠성 제2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았다. 담당 의사는 "아이의 병명은 거대모반으로, 몸에 점이 생기고 털이 자라는 것 이외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며 우선 중의약으로 치료해 볼 것을 권유했다.

일부 네티즌은 아이의 치료를 돕겠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왕신옌의 부모는 "일단은 기부를 받지 않겠다. 아이의 병이 치료 가능한지 먼저 알아보겠다"며 네티즌과 의료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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