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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MBC '우결', 새 커플 투입 효과 '톡톡'



MBC '우리 결혼했어요 4'가 두 쌍의 새 커플이 투입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분 시청률이 전국 기준 7.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보다 1.8%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정준영과 배우 정유미, 피아니스트 윤한과 배우 이소연이 가상부부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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