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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유학생 100여명에 ICT 미래기술 선보여

▲ KT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20여 국가의 글로벌 유학생 100여명을 13일 KT 종합기술원에 초청해 ICT 컨버전스 기술 체험 및 소개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은 초청된 학생들이 '올레 퓨처 온'에서 다양한 ICT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KT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20여 국가의 글로벌 유학생 100여명을 13일 우면동에 위치한 KT 종합기술원에 초청해 정보통신기술(ICT) 컨버전스 기술 체험 및 소개의 자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초청된 학생들은 KT 연구개발(R&D) 전시관인 '올레 퓨처 온(olleh future on)'에서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하는 '퓨처 존', 현재 연구 개발중인 기술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갤러리 존', R&D '비전이 담긴 '올레 쇼케이스'를 차례로 관람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상용화된 웹기반의 IPTV '올레tv 스마트'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제7회 글로벌 유학생 멘토링 포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시관 체험과 함께 홍원기 종합기술원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한국의 ICT기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ALL-IP 네트워크 기반의 컨버전스 기술을 통해 변화될 미래 모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미래를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올레 퓨처 온'은 KT의 ICT 컨버전스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R&D 전시관으로, 2010년 개관 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에만 이미 1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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