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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낙하산 뒤덮은 인천 하늘 '장관'… 인천상륙작전 63주년 전승행사 열려



6·25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이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재연됐다.

국방부와 인천시는 15일 인천 월미도 인근 해상과 월미공원 일대에서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63년 전 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하는 것으로 시작돼 월미공원 내 광장에서 승리 기념 전승식에 이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상륙작전 재연행사가 펼쳐졌다.

해군 5전단장이 지휘하는 상륙기동부대가 인천상륙작전 최초 상륙지점인 월미도에서 25분간 당시 작전을 재연했다.

상륙작전 재연 행사에는 한·미 해군 및 해병대 병력과 함께 세종대왕함 등 함정 10여척, 항공기 20여대, 상륙장갑차 20여대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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