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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검, 내란음모 홍순석 등 구속 연장…이석기 구치소 휴식

수원지검은 15일 구속 시한이 만료된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하고 구속 시한을 한 차례 연장했다.

검찰은 홍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한동근 전 수원시위원장 등에 대해 25일까지 추가 조사해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3명인데다 조사 내용도 방대하다"며 "어떠한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확실히 수사하기 위해 구속 시한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검찰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16일 오후 2시부터 이 의원을 다시 불러 이른바 'RO(혁명조직)'의 비밀회합으로 알려진 5.12 회합의 참석 및 강연 목적, 발언 내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