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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하루 7시간 자면 심장질환 발병 줄어



충분한 수면이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유럽 심혈관 예방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실린 폴란드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자면 심장 및 심혈관 건강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시간 가량의 충분한 수면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력은 금연이 심혈관 질환에 끼치는 영향력과 비슷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실험은 '만성질환 요인 분석 프로젝트(MORGEN)'라는 제목으로 최근 12년간 심혈관 질환이 없었던 성인 1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구 책임자인 모니크 베르슈렌(Monique Verschuren) 폴란드 국립보건환경연구소 연구원은 "7시간 가량 충분한 수면을 취한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기존에 심혈관 질환 예방책으로 알려져있던 금연(43%), 규칙적인 운동(26%), 건강한 식단(12%), 절주 등의 예방 수준이 충분한 수면의 예방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기존 요인 네 가지를 지킬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57%, 심근 경색 및 혈전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67% 감소하는데 충분한 수면까지 더할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65%, 심근 경색 및 혈전증 사망률이 83% 감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진은 "개인별로 충분한 수면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7시간을 자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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