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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 락페스티벌 '락 인 리오' 화려한 개막



세계적인 락 페스티벌 락 인 리오(Rock in Rio)가 지난 13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페스티벌 첫 날인 13일에는 섹시 디바 비욘세,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DJ 다비드 게타, 브라질 국민 가수 이베치 상갈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팔쿠 문두 무대에서 펼쳐졌다.

남은 7일간 뮤즈, 저스틴 팀버레이크, 메탈리카, 본 조비 등 세계 거장 뮤지션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며 총 59만 50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연 실황은 YouTube에서도 생중계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항공가격 비교 전문 업체 Mundi에 따르면 락 인 리오 페스티벌이 열리는 13일에서 22일 간 리우 행 비행기 티켓 값은 지난 4월 대비 102%나 급등했다.

/줄리우 카우몬 기자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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