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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발렌틴, 10년 만에 이승엽 亞 홈런 기록 깼다



네덜란드 출신 우타 거포 블라디미르 발렌틴(29·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일본과 아시아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깼다.

발렌틴은 15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벌어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1회와 3회 시즌 56~57번째 홈런을 연타석으로 치며 일본프로야구 시즌 최다 홈런(55개) 기록을 49년 만에 갈아치웠다.

또 '국민 타자' 이승엽이 2003년 세운 아시아 시즌 최다 홈런(56개) 신기록마저 10년 만에 새로 썼다.

키 185㎝, 몸무게 100㎏의 체구를 지닌 발렌틴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신시내티를 거쳐 2011년부터 야쿠르트에서 뛰고 있다./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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