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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 떨어진 신분증 줍고 보니 내 것?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사는 왕모씨는 최근 은행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은행 문앞에서 우연히 주운 신분증에 자신의 사진과 정보가 담겨 있었기 때문.

그는 "만약에 주운 신분증의 주소가 조금 잘못돼 있지 않았다면 예전에 잃어버린 신분증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신분증에 있는 사진은 인터넷에 공시된 영업허가증에 있는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개인정보를 취득해 도용한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11일 왕모씨는 파출소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개인정보시스템을 통해 왕모씨가 주운 신분증이 가짜임을 확인했다. 경찰의 분석 결과 가짜 신분증은 마그네틱을 읽을 수 없어 은행업무를 볼 수 없는 카드였다, 경찰은 가짜 신분증을 사용한 사람이 이 사실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버린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신분증 위조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고 있어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진짜 신분증의 도안에는 축소인쇄된 글자로 구성된 선이 있고, 사진과 신분증번호 사이에는 '中國CHINA'라는 워터마크가 있으며 앞 뒷면에 불규칙적인 무지개 도안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확인해 줄것을 당부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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