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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인하대 전 학생회장, 학생회비 700만원 '횡령 혐의' 조사 중

인천 남부경찰서는 인하대학교 모 단과대학 전 학생회장 A(27)씨를 상대로 학생회비 횡령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학생회장 재직 당시 학생회비 700만원을 빼돌려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학생회비 142만원을 회계에서 누락하는 방법으로 횡령했다가 학생회 자체 회계감사에서 적발돼 횡령한 돈을 반납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