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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지구의 허파' 아마존 벌채율 1년 새 35% 증가



지구의 허파 아마존 삼림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INPE(브라질 환경연구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1년 동안 아마존 지역의 삼림 벌채율이 무려 35%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8월 부터 2013년 7월 사이의 아마존 지역 삼림 벌채 면적은 2765.64㎢로 2051㎢를 기록했던 전해 동기 대비 35% 늘었다. 삼림 파괴 전체 면적은 리우 데 자네이루 시 면적의 2배에 이른다.

지난 8월의 경우 아마존 삼림 지역 288.7㎢ 면적이 파괴됐다.

토카칭스 주는 아마존 삼림 벌채가 166.5%나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아크레 주는 78%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 조사는 INPE가 실시간으로 삼림 파괴를 탐지하는 실시간 위성 시스템(Deter)를 통해 이루어졌다.

/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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