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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귀경길, '장시간 운전 중 졸음 이기는 노하우' 1위는? 네티즌 '공감'



추석 귀성·귀경길 중 장시간 운전에 따른 졸음을 이기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삼성화재가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 간 사내 블로그 '익사이팅 톡톡'을 통해 1428명의 자사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장시간 운전에 따른 졸음을 이기는 자신의 노하우로는 '껌, 과자 등 군것질'이 2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휴게소에서 쪽잠 자기'(25%), '동승인과 수다떨기'(20%), '큰 소리로 노래하기'(15%), '허벅지·뺨 꼬집기'(7%)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스킨십을 한다', '눈 밑에 파스를 바른다', '부장님께 전화를 건다' 등 재밌는 기타 의견도 있었다.

또 추석 귀성·귀경길의 꼴불견 운전자로는 '좁은 틈 비집고 끼어들기 하는 운전자'가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는 '갓길로 쌩쌩 달리는 운전자'가 21%로 2위에 올랐으며 '창 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운전자가 19%로 3위, '차선을 마구 변경하는 운전자'가 18%로 4위에 올랐다.

추성 귀성·귀경길이 막힐 때의 대처법으로는 '휴대전화나 내비게이션 등의 교통정보를 택한다'는 응답자가 40%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37%는 '막히더라도 가던 길로 가겠다'고 답했다. '고속도로 대신 무조건 국도 등 샛길로 가겠다'는 응답은 11%였다.

한편 이번 추석에 장거리 이동 계획이 있는 경우는 81%로 조사됐다. 그 중 42%는 시댁이나 본가를, 21%는 처가나 친정을 찾을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양쪽을 다 방문하겠다는 응답은 18%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석 귀성·귀경길, 졸릴 때는 껌이 최고" "추석 귀성·귀경길, 일단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조금이라도 자는 것이 제일 낫다" "추석 귀성·귀경길, 진짜 좁은 길 비집고 끼어드는 운전자 꼴불견이다" "졸릴 때는 군것질이 최고지. 공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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