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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미국-이란 대통령 30년 만에 정상회담 이뤄지나?

미국과 이란 대통령이 다음 주 유엔 총회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하게 될까?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서신을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엔 총회에서 양자 회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회담이 성사되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모함마드 레자 팔레비 이란 국왕이 만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양국 정상 회담이 된다. 이란과 미국은 1979년 테헤란 미국 대사관 점거 사건 이후 공식 외교 관계를 단절한 상태다.

전미이란계미국인협회의 트리타 파르시 회장은 이와 관련,"양국 정상이 만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로하니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자신의 실용주의 노선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의 만남은 향후 시리아의 화학무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은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공습 대신 외교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에 이란에서는 오바마 행정부가 핵문제에 대해서도 강경노선에서 선회, 외교적인 해법 찾기에 나설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이란의 기대감을 무너뜨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가 외교적인 해결책을 선호한다는 것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다"며 "시리아의 화학무기 보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우리에게 더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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