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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로템 유가증권 상장절차 착수

철도차량 업체인 현대로템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현대로템은 다음달 상장을 노리고 있다.

현대로템은 1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10월 상장을 목표로 하며 공모 규모는 총 2706만주다.

이 가운데 신규 모집은 모간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MSPE)의 구주 매출 600만주를 제외한 2106만주 규모다.

공모 예정가는 1만7000∼2만3000원이다.

공모가가 최고 예상 수준인 2만3000원으로 결정되면 총 공모 규모(6224억원)는 지난 2010년 삼성생명 상장 이후 최대가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사상 최대인 각각 3조1166억원, 1750억원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