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중졸 백수, 하버드 출신 의사 사칭 사기 행각으로 덜미

미국 명문 의대 출신 의사라고 학력을 속여 여성으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중졸 무직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거짓 학력을 앞세워 만난 여성에게 수 천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사기)로 서모(31)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011년 5월부터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의사인 것처럼 속이고 가입한 유학생 친목 사이트 회원으로부터 소개받은 항공사 승무원 A(32) 씨에게 생활비와 캠코더 등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의사 가운을 입고 모 대학병원 로비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의학 관련 글을 올려 주위를 속였다.

사기 행각은 서씨가 A씨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한 뒤 출국 며칠 전 잠적하면서 발각됐다.

경찰은 "서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성들의 연락처를 토대로 추가 사기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