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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0대 소녀들이 가장 부끄러워하는 것은?



스웨덴 10대 여성은 어떨 때 또는 무엇을 가장 이상하거나 부끄럽다고 느낄까?

스웨덴의 한 리서치 기관인 이지 리서치(Easy Research)가 13세~18세 스웨덴 여성 900명에게 물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10대 소녀들이 '보내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낼 때 가장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설문에 참가한 16세 프리다 얀손(Frida Jansson)은 "한 번은 실수로 아주 귀여운 말투로 애교 부리는 문자를 보냈는데 우리 사장에게 갔다. 너무 이상하다고 느껴서 수습하기 위해 곧 바로 전화를 걸었다"고 경험을 털어 놓았다.

설문에 응답한 10대 소년 절반은 잘못 보낸 문자 메시지 못지 않게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올린 내 글에 아무도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마리아 백크만(Maria B?ckman) 스톡홀름 대학교 교수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이상하다고 느끼고 그 감정의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사회적 통제가 강한 그룹에서 자란 사람은 특정 감정에 더욱 민감할 수 있다. 10대 청소년에게 자신이 바라는 데로 행동하는 것은 또한 좀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타 남자 친구가 자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 때 부끄럽다고 느낀 10대 여성도 제법 많았다고 설문조사는 밝혔다.

/ 엘렌 베네스트룀 기자·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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