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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추석 연휴 '경제활성화' 정책 구상나선다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경제활성화' 정책을 위한 구상에 들어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러시아와 베트남 순방 후속조치가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과 10월 초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후반기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구상에 나섰다.

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인 17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민심 살피기에도 나서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만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구상하기 위해 깊은 고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대통령이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고심중이다.

아울러 러시아·베트남 순방서 벌인 세일즈 외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10월 초 예정된 APEC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의 준비에도 몰두할 전망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번 연휴 기간 중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소가 있는 국립현충원으로 성묘를 다녀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